6·13지방선거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자유한국당 정지석(58세)



안성바라기 정지석이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지석(58)

 

안성농업전문학교(현 한경대) 졸업

()자유한국당안성지역위 사무국장

()자유한국당안성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출마동기: 지난 8년 동안 3선 국회의원인 김학용 의원의 보좌 직원으로 근무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점을 다뤘다.

 이제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금번 6.13 지방선거의 승리와 지역발전을 이끌고자 안성시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항시 낮은 자세로 높은 이상으로 통큰 서안성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좌우명: 상선약수(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본인의 장점: 항시 낮은 자세로 나눔과 소통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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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했지만, 속은 비어 있었습니다’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느티골 인근에서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24톤 탱크로리 한 대가 도로 붕괴와 함께 하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차량을 운전하던 청년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과거 본인과 함께 독일 바이오가스 축산시설을 견학하며 안성 축산의 미래를 이야기했던, 누구보다 성실한 청년 축산인이었다.” 최호섭 시의회운영위원장은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단순히 ‘도로가 무너졌다’는 충격을 받았는데 누구든 그 자리에 있었다면 큰 공포와 분노, 그리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사고 당시 도로는 외관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 속은 이미 텅 비어 있었으며, 폭 2m 남짓한 하천변 콘크리트 농로는 기초 보강 없이 흙 위에 콘크리트 판을 얹은 단순 구조였고, 하중 분산이나 침식 저감 설계는 전무한 상태로 그야말로 ‘도로의 탈을 쓴 위험지대’였던 셈이다. 이번 사고는 상하수도관 누수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도로 구조에 대한 사전 검토 부족, 부적절한 시공, 사후 점검 부재 등 복합적인 관리책임상의 문제가 겹쳐진 결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형사적 책임이나 행정상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지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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