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자유한국당 정지석(58세)



안성바라기 정지석이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지석(58)

 

안성농업전문학교(현 한경대) 졸업

()자유한국당안성지역위 사무국장

()자유한국당안성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출마동기: 지난 8년 동안 3선 국회의원인 김학용 의원의 보좌 직원으로 근무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점을 다뤘다.

 이제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금번 6.13 지방선거의 승리와 지역발전을 이끌고자 안성시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항시 낮은 자세로 높은 이상으로 통큰 서안성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좌우명: 상선약수(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본인의 장점: 항시 낮은 자세로 나눔과 소통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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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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