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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해년은 60년 만에 한번 오는 황금돼지해’

돼지는 재물과 다산을 상징하는 가축, ‘모두가 다복하길’ 소망

관리자기자2018.12.31 10:10:58

 ‘2019년 정해년은 60년 만에 한번 오는 황금돼지해

돼지는 재물과 다산을 상징하는 가축, ‘모두가 다복하길소망

 

이수봉 성균관 전학·하나원 강사

 기해년(己亥年)인 내년은 1959년 이후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黃金豚)돼지의 해다.

 돼지해는 천간 중 12년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해로써, 기(己)는 불을 뜻하기 때문에 누런 황금해가 된다.

 돼지는 예로부터 재물과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로 우리 민족은 돼지를 가축으로 여기며 정성을 다해 사육해왔다. 그래서 꿈에서 돼지꿈을 꾸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돼지가 집으로 들어오는 꿈이면 더욱 좋다.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고 복과 재물운을 갖고 태어난다고 해서 돼지해에 베이비붐이 일어났던 때가 많았다.

 행정안전부가 발간하는 2018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국내 총 인구 5778,540여 명 중 실제 1971년 신해년 돼지해에 태어난 출생아 수가 944,17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돼지해에 임신(잉태)만 하여도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으면서 웨딩업계는 결혼 예비부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구나 누런 돼지해 중에서도 황금돼지를 으뜸으로 통하며, 누런색은 금을 상징하고, 재물을 불러온다고 하니 2019년 황금돼지해에는 복을 많이 받아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한다.

 특히 출산율 감소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출산장려금까지 지원하면서 출산 독려에 나서고 있어 우리 모두 나라 장래를 위해 출산의 기쁨과 장려금 혜택을 받기 소망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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