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 설치·운영

초등학교 12개소, 주요공원 등 23개소 설치

 안성시가 초등학교(12개소), 관공서(6개소), 주요공원(5개소)에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을 총23개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연동하여 안성시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한다. 특히 시민들이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알리미는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주황), 매우 나쁨(빨강)4단계로 나눠 상태별 다른 배경색 및 바우덕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표기하여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속 3일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안성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추가적으로 10대의 미세먼지 알리미(옥외설치)를 설치하고, 동부권 미세먼지 전용 대형전광판 1, 서부권 도시대기 측정소 1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 저공해화(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장착)사업, 친환경자동차(전기, 천연가스, LPG 차량)보급,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공공기관 차량2부제(비상저감조치시)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저감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화된 법령과 환경기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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