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엄마손 캠페인’ 전개

방어보행 3원칙, 교통안전 교육체험 통해 안전보행 도모

“어린이 여러분~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려면요, 서다! 보다! 걷다! 이 3원칙을 기억해야 해요!”

 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길거리를 나섰다.

 지난 22일, 29일 이틀에 걸쳐 공도초등학교에서 강태용 경비교통과장 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강당에서 1학년 어린이 270명을 대상으로 시각자료를 활용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확고히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학교 앞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걷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건너기 전 서서 좌우를 살피고 차량이 보이지 않자 엄마손 모양의 피켓을 번쩍들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걸었다.

 윤치원 서장은 “방어보행 3원칙 교통안전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의 안전운행과 안전띠 매기·깜빡이 켜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