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외부차량 식별스티커’ 배포

지역치안 수요 급증 대비

 원곡면에서는 지역치안 안전을 위해 외부차량 식별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원곡면은 칠곡호수와 고성산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은 물론 주말 관광객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송탄IC와 서안성IC가 위치하고 있어 외부차량의 통행량이 상당해 이에 따른 교통사고 및 농작물 절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장단에서 건의해 스티커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제작된 스티커는 원곡면사무소(면장 홍현식), 원곡파출소(소장 오응식), 원곡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소병기)에서 지난 9일부터 배포를 시작해 원곡면에 거주하는 차량 소유주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스티커를 배포한 오응식 소장은 지난해 각 마을에 보안 CCTV가 설치되어 농작물 절도를 포함한 범죄율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면서 올해에도 범죄율을 줄이기 위해 마을로 진입하는 외부차량과 교통법규위반 외부차량 식별을 위해 이장단협의회에서 전액 비용을 지원, 제작하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홍현식 원곡면장은 교통이 사통으로 팔달한 원곡면의 치안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원곡파출소의 인력과 장비로는 한계가 있다원곡면 이장단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해 안성경찰서의 협조로 스티커를 제작한 만큼 행정기관인 면사무소, 파출소와 마을 대표인 이장단과의 지역치안보완의 훌륭한 거버넌스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