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확대 운영

안성소방서, 현물 대신 현금 지급

 안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위법행위 신고포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설치 유지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시민에게 적정한 포상을 함으로써 시설관계자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313일자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개정은 포상금 현금지급 및 상한액 삭제, 신고대상 5개처종 확대(근린생활, 문화집회, 의료, 노유자, 위락시설), 나이제한 삭제 등 현금보상, 신고자격 완화, 신고대상이 개정되어 확대 시행된다.

 신고대상은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포상금 지급 신청서와 위반행위에 대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귀용 서장은 비상구 신고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비상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