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확대 운영

안성소방서, 현물 대신 현금 지급

 안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위법행위 신고포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설치 유지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시민에게 적정한 포상을 함으로써 시설관계자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313일자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개정은 포상금 현금지급 및 상한액 삭제, 신고대상 5개처종 확대(근린생활, 문화집회, 의료, 노유자, 위락시설), 나이제한 삭제 등 현금보상, 신고자격 완화, 신고대상이 개정되어 확대 시행된다.

 신고대상은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포상금 지급 신청서와 위반행위에 대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귀용 서장은 비상구 신고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비상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