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분기 청년배당 접수

만 24세 청년 대상 1인당 최대 1백만원 지급

 안성시가 61일부터 1분기 미신청자 소급대상을 포함, 2분기 지급대상자인(199412일부터 199541일생)에 대한 배당 신청을 받는다.

 이번 청년배당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합산하여 10년 이상 경기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이다.

 소득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분기별로 25만원씩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안성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전자제품 대리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올해 지급하게 될 청년배당은 사회진입의 초기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고 자기역량을 키우는 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배당 신청은 신청일 기준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전체 포함)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오는 630일까지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문의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팀 678-2266)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