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양승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지방이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양승환 

 국토의 균형발전은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하고 지역의 발전 역량을 증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목표입니다.

 이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현 정부의 일관된 국가정책이며 수도권 집중화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그 어떤 국가 정책보다 시급한 사안일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지역 간, 세대 간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안성은 2030년 인구소멸 가능도시에 포함되어 안성시라는 도시 지명이 사라질지 모르는 지자체 소멸위기에 놓였습니다. 조선 말 전국 4대 시장에 들 정도로 생동감이 넘치던 우리 안성이 1970년대 이후 쇠락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수도권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규제는 먼저 묶이고 규제 해제 시에 그 혜택은 제일 마지막 차례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비수도권인 지리적 여건에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성이 인근의 평택, 용인, 이천, 천안 등에 비교할 수 없이 한참이나 낙후된 현재의 상황을, 누구의 탓만 해서는 안 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의 책무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영화로운 옛 명성을 되찾아 희망을 실현시켜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안성맞춤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자랑스러운 안성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522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이 되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03년 이래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조정 및 심의해 왔으며, 모든 지역과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해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가적인 비전을 안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개발과 산업생산·청년기업 지원·3대가 공감하는 문화·출산장려와 인구유입 등의 분야에서 안성지역에 맞는 안성맞춤 형 의제를 발굴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안하고 지방정부와 협업을 통해 안성시의 발전역량을 창출·활용·확산시키는 활동을 자원하고자 합니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공동체가 주도하여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이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전략을 고민하겠습니다.

 5개 읍동 어디에 살든지 교통편의에서 차별 받지 않도록 하고 일자리 걱정이나 교육과 복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하여 안성시민의 안정되고 품격이 있는 삶과 동네마다 생기가 도는 공간조성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승환 필자소개

 

 양승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은 고삼면 신창리 출신으로 고삼초교와 안법중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인재이다.

 높은 덕성과 친화력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영과 신뢰를 받고 있는 양 자문위원은 안성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체육발전과 우수 체육인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 자문위원은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비 상임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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