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 없도록 행정력 집중” 촉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 ‘시정현안 챙기기 최선’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16일 오전 830분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성시 각종 현안사업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핵심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은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이자 가치라며 위반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우석제 시장이 지난 10일 대법원 판결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부시장 최문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자치단체장이 궐위시점부터 새로 선출된 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일 전일까지 부단체장이 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