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지회장

안성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지회장

 

 안녕하십니까.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지회장 송근홍입니다. 이번 민안신문사 창간 29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안신문사는 정치, 문화, 교육 등 사회다방면으로 신속 정확한 기사로 안성시민들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 주셨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커다란 한 획을 장식해 주셨습니다.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에서는 노인복지향상, 경로효친사상, 전통문화계승, ‘어른은 어른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노인이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 일자리사업, 재능나눔사업, 노인대학 및 대학원 운영, 노인취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함으로써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존중받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노인 양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민안신문사는 안성을 대표하는 신문사로써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 드리며, 창간 2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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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행자< ‘이웃사랑 한결같은 43년 ’
43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온 독지가가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극단적인 이기심이 만연한 사회 속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참 선행의 주인공은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편 국장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녹색장터에 각종 의류와 구두 등 물품 기부를 통해 1호, 2호, 3호 기증자가 됐다. 편 국장은 지난 43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경기창조장학회 고문, 가요작가협회 고문, 여성지도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 교육시책 자문위원, 3.1운동선양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안성문화원 고문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도 혼신을 다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불우이웃을 걱정하고 도움의 열정 속에 생활하고 있다. 편 국장은 지난 1982년부터 문화예술 발전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해매다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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