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성황 속 성료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이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발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활동성과를 발표한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 관계자 외 많은 내빈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안성시 출신가수 용화의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발표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의 정종국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복지관의 주역이자, 스승이며, 2020년에도 배움의 열정을 놓지 말아 달라”고 전하였으며, 안성시청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새로운 경자 년을 맞이하여,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어르신들의 해가 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으로 하모니카 연주, 요가, 가요교실, 소셜댄스 등 총 17개의 반이 참여하였으며, 아트홀 로비에서는 사군자반 전시를 진행하였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0년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