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성황 속 성료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이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문화축제 금빛물결 발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활동성과를 발표한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 관계자 외 많은 내빈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안성시 출신가수 용화의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발표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의 정종국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복지관의 주역이자, 스승이며, 2020년에도 배움의 열정을 놓지 말아 달라”고 전하였으며, 안성시청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새로운 경자 년을 맞이하여,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어르신들의 해가 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으로 하모니카 연주, 요가, 가요교실, 소셜댄스 등 총 17개의 반이 참여하였으며, 아트홀 로비에서는 사군자반 전시를 진행하였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0년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