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참일꾼 되어 시민들께 꿈과 희망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천동현 전 도의회부의장, 안성시장 선거 출마선언
서울-동탄-안성 GTX 연결, 광화문까지 M버스 도입 등 5대 핵심공약 제시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일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행복도시를 향한 무한도전! 시민의 믿음직한 필승카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은 가운데 “키워주고 정치적 생명까지 내려준 제 고향 안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안성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며 “4차 산업시대 빠른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더 퇴보할 수도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천 전 부의장은 특히 “민주당출신 직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된 사실”을 지적하며 “설상가상 안성시민의 자존심마저 큰 상처를 입었다”고 비판한 뒤 “낭비성 선심성 예산 지출을 철저히 없애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동탄-안성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안성연결 △시청본청 업무 읍면동사무소에 대폭 이관 △원삼 하이닉스 배후산업단지 유치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숙박인프라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등 5대 핵심과제를 공약했다.

 “공약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저 천동현, 준비된 능력이 다르고 실천할 능력도 다릅니다. 현재 이전신축이 완료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안성병원은 당초 타 지역 도의원들의 심한 반대로 이전신축이 무산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제가 반대하는 도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타협해서 관련예산 약 800억원을 확보했던 것입니다.”

 “저는 경기도의원 3선에 부의장과 농림수산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간사 등 중책을 거치면서 풍부한 의정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쌓았습니다. 특히 부의장으로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살림살이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여야를 초월한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주관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3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안성시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시장은 행정의 수장으로서 그 본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지역의 구석구석 당면 문제점을 잘 알고 해결 방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불요불급한 낭비성 선심성 예산 지출을 철저히 없애겠습니다.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행정규제를 과감히 타파하는 혁신행정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다섯가지 핵심과제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이제 추락하는 안성을 다시 비상하게 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살림을 제대로 챙기는 반듯하고 능력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말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정치꾼’이 아니라 실천하는 ‘참일꾼’ 말입니다. 애민애향 정신이 몸에 밴 사람, 해묵은 지역의 숙제를 풀 수 있는 사람, 수요자인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시정을 구현할 사람, 저 천동현이 그런 참일꾼이라고 자신합니다. 제게 일 할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안성시민께 꿈과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 재도약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행복도시 안성을 향한 무한도전이 시작 됐습니다. 공약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준비된 능력이 다르고 실천의 각오가 다릅니다. 현재 번듯하게 다시 세워진 도립 안성의료원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분들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타협해서 관련 예산 800억원을 확보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저는 경기도의원 3선에, 부의장, 농림수산위원장, 건설교통위 간사 등 중책을 거치면서 풍부한 의정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쌓았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안성의 당면한 문제를 잘 알고 해결방법을 잘 압니다.” 천동현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제1차 공약발표회를 갖고 ‘행복도시 청사진’을 밝혔다. 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 지방선거 이후 금쪽같은 2년 우리 안성은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오히려 멈추어버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민주당소속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되어 시정의 혼란은 극에 달했고 결국 혈세 약 10억원을 들여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이로 인해 안성시민의 자존심마저 큰 상처를 입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책임 없이 말만 늘어놓는 정치꾼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