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문화연대 노인회에 손 세정제 기탁

면역기능 약한 어르신들 감염 예방에 앞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안성청년문화연대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에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300개를 기탁, 어르신들의 보호에 나서 노인들은 물론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12일 안성청년문화연대는 안성노인회를 방문, 면역기능이 약한 노인들에게 사용해 다라며 휴대용 손 세정제를 기탁했다.

 송근홍 회장은 “노인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지원해 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명”했다.

 안성시노인회는 노인들 감염 예방을 위해 14일까지 경로당을 폐쇄케 했지만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자 2월21일까지 연장키로 했으며, 교육, 행사 등은 당분간 자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