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읍‧면‧동사무소에서 무료 배부

감염차단의 중요 약제 ‘빈 생수병’ 꼭 지참해야

 안성시 보건소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6일부터 15개 읍‧면‧동사무소에서 손소독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의 첫 번째 수칙으로 알려진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로,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손소독제(1인 최대 500ml 권장)를 자율적으로 받아갈 수 있다.

 손소독제는 큰 통(600L)에 들어있는 것을 시민이 가져온 깨끗한 빈병에 받아가는 형식으로,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필요시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손 소독 뿐 아니라, 생활공간이나 차량 내부 소독에도 사용 가능하며, 햇빛과 열에 약해 한꺼번에 많은 양을 가져가기 보다는 소량씩 가져가 일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절대로 음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