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꼭 실천하세요”

안성시 ‘고령층‧장애인 아동 보호, 기저질환 고위험군’ 집중관리
예방수칙 점검‧재래시장 등 다중밀폐시설 방역 강화, 지역사회 차단 총력
안성 최조 확진자 퇴원, 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

 안성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해 오던 중 지난 8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감염예방 대책으로 밀폐된 공간에 비말접촉 위험이 높은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선제적 방역으로 예방에 주력하면서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자 가운데 사망자 대부분이 암환자, 희귀질환자 등 기저질환 환자나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병원과 연계해 관리하고, 건강상태가 취약한 독거, 치매, 요양시설의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정망을 구축, 차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물관,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계속 휴관하고 대규모 스포츠 행사 및 대회 연기, 종교행사와 집회를 일시적으로 중단케하고, 학교 개학‧개강 연기와 병행해 학원, 어학원 등의 휴강을 계속 권고를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의 첫 번째 수칙으로 알려진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감염차단을 위한 손소독제 무료배부와 보건소에 자동차 이동형 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검사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와 별도로 보건소 방역기동반, 시청 방역지원인력, 자원봉사 10팀 등 총 10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상가 밀집지역,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 일대를 누비며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춘구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 50여 일간 전력을 다했지만 확진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위생관리이다”강조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수칙 철저준수와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서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완치됐고, 관련 접촉자 17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이규민 후보, 안성 재난기본소득 지원 결정 환영
안성시가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 지원한다고 밝힌 데 대해 최초 제안자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이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환영 의사를 밝혔다. 31일, 안성시 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을 안성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앞서 지난 27일 이규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의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안성시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정식 요청한 바 있다. 기자회견 당시 이규민 후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전 시민에게 지급한다면 이는 결국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일이 될 것”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의 지급을 촉구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3월 30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액수는 1인당 25만원으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하면 1인당 3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소득하위 70%의 가구일 경우에는 여기에 정부의 재난지원금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