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승재 후보 ▲민주노동당 최현주 후보 ▲국민참여당 김기성 후보
4·27 안성시의회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나라당 이승재(40), 민주노동당(최현주(41세), 국민참여당 김기성(50)후보가 등록을 마쳐 3대 1의 격전이 예상된다.
이승재 후보는 현재 한경대 전자정부대학원 석사 과정 재학 중이며 국회의원 김학용 의원 비서출신으로 현재 이승재 식물원을 운영하여 있다.
최현주 후보는 건국대 자연과학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김상곤 후보 안성시연락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가톨릭 농민 안성시 연합회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기성 후보는 대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참여당 경기도랑 중소자영업 특별위원장과 국민참여당 안성지역위원회(준)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