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독거노인 치매예방 위해 본격 발걸음

치매안심센터-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독거노인 치매예방을 위해 맞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자원과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과 파라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56명을 치매예방 서포터즈로 양성하고, 기본조사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56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2개월간 주 1회 방문해 1:1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치매선별검사(MMSE-DS), 단축형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평가 설문(SMCQ)을 통해 참여자의 사전평가를 마쳤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합 프로그램 중단 등으로 더욱이 고립된 독거노인 624명에게 치매인지관리세트 ‘총명꾸러미’ 등을 배부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은 저조한 사회활동과 영양 및 건강관리 부족 등으로 치매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치매 사각지대를 벗어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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