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창조로타리 클럽

따끈따끈한 사랑의 연탄 배달

 공도읍 창조로타리클럽(회장 김연섭)가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공도읍(읍장 이호만)으로부터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저소득층 5가구를 추천받은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은 20여명의 회원이 2개조로 나눠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여 모 할머니는 “겨울만 되면 연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도창조로타리클럽에서 직접 연탄을 전달해줘서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침부터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코로나19로 더욱더 추운 겨울이지만 봉사단체의 손길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탄 기부에 참여한 공도창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소년 주거환경개선, 김장김치 나눔, 설맞이 떡국 나눔, 손소독제 기부 등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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