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전통시장 등 미세먼지 저감에 나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 코오롱글로텍 공동 협약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지난 25일 한경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한국식품연구원(부원장 김윤숙),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김영범)이 협약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유제철 원장)이 협력하는 전통시장 및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실내·외 다중이용시설, 대형 실내공간 등 인구 밀집 시설물의 공기 중에 존재하는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맞춤형 저감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보급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하여 △국가 미세먼지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성과물 보급 및 확산 체계 구축 △전통시장과 국가경제 활성화 도모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안심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이용객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오염원 저감기술 보급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태희 한경대학교 총장은 “각 기관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며 “전통시장의 미세먼지, 악취와 같은 오염원 저감을 위한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축에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협약식은 행사 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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