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종사자 대상

 안성시보건소는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검진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종사자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15명 이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돼 있지만 현재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른 잠복결핵감염 의무 검진 대상은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이며, 소속기관 종사 기간 중 1회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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