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안성가요제 열정의 무대로 인기짱

예심에 100여명 참가, 가수 등용문 통과 위해 참가자들 열창

 신인가수 등용문인 전국안성가요제가 12일 오후 6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렸다.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부가 주관하고 안성시와 안성문화원이 후원한 안성가요제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신원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각급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안성가요제가 오늘로 어연 15회를 맞았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인기 속에 발전한 것은 안성시와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요 실력 수준이 날로 발전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도 100여명이 예선에 참가, 그 중 10명을 선발, 대망을 결전을 하게 됐다”면서 “대한민국 빛날 우수 가수가 탄생 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보라 시장과 신원주 의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아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시름에 지친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훌륭한 가수들이 많이 탄생해 전국안성가요제가 한류 주인공의 등용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대회는 미스미스타 MC의 멋진 사회 속에 서지오, 문연주, 나진기 등 인기 가수의 메들리 속에 안성출신 강진주, 정우택, 이하나, 이미령, 이은지 등이 출연해 멋진 화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신인 가수둘이 출연, 평소의 기량을 발휘 선전했다.

 심사결과 서울 이지영이 쓰리랑을 열창해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금상 수원 박용선 한번쯤 △은상 하동 황중오 아버지의 강 △동상 대구 권진열 안돼요 안돼로 상금과 함께 가수증을 받았다.

 이날 전국안성가요제는 방송 녹화 및 트롯 방송 생방, 그리고 유튜브로 전국에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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