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설계 용역 본격 착수

 안성시가 지난 31일 ‘안성맞춤형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맞춤형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개발 용역’은 △사육시설 환기구조 △사육시설 환기구조 및 에너지 부하 조사 △강제환기식 축사 수치해석 모델 개발 △환경 조건별 수치해석 시뮬레이션 분석 접근법 등을 적용해 농장별, 축종별로 냄새 저감에 적합한 축사 표준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이다.

 보고회는 축산단체, 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이인복 교수로부터 용역 수행 방향 및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축산 냄새 저감 실증 사례 발표 및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관계자 중 무창축사 표준모델 적용 시범농장 수요조사에 응한 농가와 냄새 개선 대상 농가가 함께 참여해 본 사업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이뤄지는 용역이 마무리가 되면 시범사업 대상 최종 농가를 선정하고 표준 설계모델을 적용한 축사 개축을 통해 축산 냄새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 용역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인복 교수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안성시 가축사육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축사 냄새 저감 표준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만의 특화된 축사 냄새 방지 표준모델을 구축해 냄새 민원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대한민국 축산이 한 단계 전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착수 보고회를 통해 축산 냄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공존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을 위한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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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첫째 덕목인 도덕과 부지런한 근면정신, 그리고 약속을 중히 여기는 의리를 바탕으로 하는 애국과 애농정신을 나라와 사회, 직업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회장의 삶의 주심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과 자유체제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초월해 궐기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이다. 이 회장은 “우리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우리나라 최초 농민단체로 지난 61여년간 선진 농업 국가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농업을 중시하던 시대부터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로지 선도 농가로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깃발을 휘날리며 꿋꿋하게 식량안보를 지키고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착실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 영향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민 먹거리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대우받는 시대가 와야한다”라면서 “그러나 지속적인 농업인 감소와 농촌 마을의 과수화 기후변화가 우리 농민들엑는 새로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 된다”덧붙였다. 이성주 회장은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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