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유키즈! 온더 뮤지엄' 운영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유키즈! 온더 뮤지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허생원도 다녀간 안성시장' 만들기 입체북을 만들며 조선후기 안성장과 공예품을 알아보고, 안성의 공예품 중 하나인 갓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둘째 날은 안성의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하며 안성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도기동 산성'을 나노블럭으로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셋째 날은 보드게임 '안성장터 한 바퀴'를 통해 안성의 문화와 역사를 놀이로 체험하는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는 무료이며 8월 9일부터 8월 11일 10시부터 12시까지 3일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8월 3일까지 시청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 문의 031-678-2509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