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온정가득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호일)·부녀회(회장 윤경란)가 지난 7일,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을 마련해 불우이웃 15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느 때보다 더욱 힘든 추석을 보낼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전, 송편, 식혜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한 후 형편이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날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와 더불어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도 함께 개최해 취약계층 이웃 100가구에 쌀(4kg) 1포씩을 전달했다.

 윤경란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평소보다 더 힘겨운 명절을 보내고 계실 이웃분들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추석을 맞이해 명절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드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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