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소외계층돕기 앞장

김인성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장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함양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김인성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항상 창출되는 정신적 에너지가 선진한국을 앞당기는 원동력으로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운동을 계속 펼쳐 이 운동이 반듯한 국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추적 운동으로 승화 발전되도록 높은 인품과 특유의 마인드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렇듯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모범적인 의식개혁 추진과 함께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했다.

 시민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인정 넘친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이구동성을 말하고 있다. 회원들이 펼치는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사랑의 집고쳐주기, 환경캠페인, 태극기 달아주기 등 수 많은 각종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행복한 안성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다문화가정, 친정보내주기, 한국체험 등은 물론 소외계층 돕기에도 바르게살기회원들이 꼭 있다는 새로운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각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하는 김 회장이야말로 칭송받을 안성 최고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지역

더보기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