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새단장 기념식 개최

복지관, 3개월간 대대적인 기능보강 공사로 새단장 마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복지관 내 4층 강당에서 기능보강 사업 준공을 마치고 지난 20일 새단장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안성시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9월 중순에 착공, 노인복지관 전층(1~4층)의 천장, 바닥, 창호, 목문, 냉난방기 및 4층 대강당의 벽면(흡음제)을 교체하고, 복지관 건물 외벽 및 옥상 방수 공사도 진행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 안성시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 안성시 사찰 스님, 유관기관 관계자, 이용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안성불교연합합창단 카일라스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기능보강 사업 경과보고, 축하리본 커팅, 기념사, 축사, 격려사, 후원금 전달식, 기관 라운딩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기능보강 공사로 노인복지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여가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선 관장은 “노인복지관 새단장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사회 내에서 노인복지관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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