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발전 농가소득 향상도모

고현수 서운농협 조합장

 농민의 꿈인 복지농촌건설을 위해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헌신하고 있는 서운농협 고헌수 조합장은 참된 지도자다.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 농산물 시장 개방이 계속되고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농민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제 부분을 확대하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 농가에 실익을 주고 있는 고 조합장은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살고 국가가 발전된다는 평소의 소신과 신념으로 농촌부흥운동을 오늘도 펼치고 있다.

 고 조합장은 농촌지도자 출신으로 일찍이 지식농업 과학농업을 주창하며 농업발전에 기여했으며 서운농협을 대한민국 유통·금융의 리더로 만들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고 조합장은 국민의 먹을거리와 식량을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이야말로 진정 애국자다정부의 중농정책을 촉구하는 등 애향심과 애농심이 대단하다.

 농사에 필요한 양질의 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조합원이 필요한 시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 배달을 정착시켰으며 농약 담당자의 현장 서비스와 완벽한 처방으로 풍년 농사를 달성하게 할뿐더러 항상 자신보다 이웃을, 그리고 나아가 지역과 농업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고현수 조합장이야말로 훌륭한 인품의 농업발전의 최고모범 지도자다.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