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의장,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

몽골 환우 초청 무료 수술한 경기도의사회 격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지난 9일 의장 접견실에서 몽골 의료봉사 활동 당시 진료한 환우를 초청하여 무료 수술해준 경기도의사회와 접견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날 접견식에는 김재훈 보건복지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4), 경기도의사회 하성룡 대외협력이사 등 5명, 환우 락빠바토르(Baasabdori Lkhagvabaatar, 5세) 등 가족 3명이 참석하였다.

 염 의장은 락빠바토르에게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하고 한국과 경기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하며 “이번 몽골 환우 초청 무료 수술은 한국과 몽골의 지방의료협력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의사회에 감사함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사회 하성룡 대외협력이사는 “몽골 봉사활동 당시 진료한 락빠바토르는 생후 10개월 때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어 손가락이 붙은 상태였으며, 성빈센트병원에서 무료 수술한 결과 붙었던 손가락을 떼어내고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최 위원장은 지난 7월 몽골 의료봉사단 출단식에 참석해서 “경기도의 수준 높은 의술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몽골의 지방외교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을 당부 드렸는데 이렇게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케냐 방문 이후 개도국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몽골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와 교류 10주년 MOU 갱신을 위해 몽골 다르올항을 방문한 인연이 있는 국가로, 향후 해외의료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1945년에 창립하였고 31개 시·군에서 24,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해외 의료 나눔 사업’의 일환인 몽골 의료봉사는 올해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경기도의사회 등 5개 의약단체 69명이 참석하여 저소득취약계층 환우 진료 2,895명, 의료물품 지원, 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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