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선두 ‘안성드론항공협회’ 창단

11개 클럽 380여명의 동호인 참여, 농업방재·화재예방 등 사회지원 추진
오주웅 회장 “드론산업 발전, 우수 드론 인재 육성, 시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에 힘쓸 터”

 대한민국 드론사업 발전과 드론을 활용한 안성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안성시드론항공협회 역사적 창단식이 지난 4일 금광면 내우리 소재 드론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최호섭 시의원, 민규식 최혜영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 정운순 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과 안성시에 현재 활동 중인 7개 드론동호인 클럽의 대표가 참석, 축하 분위기 속에서 이성호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안성지역에는 드론클럽과 동호인이 많은데도 하나로 결집하지 못한 채 산재되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협회 설립을 열심히 추진해 온 오주웅씨의 공로를 높이 인정, 만장일치 회장에 추대했다.

 신임 오주웅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창립되는 안성드론항공협회는 동호인들의 뜻을 모아 오늘 창단식을 갖게 됐다”며 창단 경위를 설명한 뒤 “협회 정관에 명시된 것처럼 본 협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설립된 단체로 대한민국의 드론산업 발전과 드론을 활용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드론을 활용한 농업방제, 항공촬영, 화재예방 등의 사회지원과 우수 드론 경기인을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드론항공 스포츠 종목별 대중보급, 각종 드론 및 항공 스포프 대회 개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등 15개항의 사업의 추진을 통해 안성을 드론항공 발전의 선두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한 집념을 표명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김학용 국회의원, 안정열 의장 등은 축사에서 “4차산업을 주도할 드론항공협회 창단은 드론을 활용한 농업방제, 화재예방 등 실질적 사회지원으로 안성 사회와 농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단과 발전을 축원했다.

 드론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게 될 임원진은 △고문 정수인 배명효 편종국 김영식 △회장 오주웅 △부회장 유재용 오재근 △사무국장 이성호 △감사 이종보 김영선 △이사 천동현 이영찬 강석현 박진균 김대준 천세현 오영호 전승현 김찬영 김석주 표진우 윤상욱 서일원 씨 등이다.

 한편 안성드론항공협회 클럽명과 클럽장은 △한무비(이성호) 한경드론(김석주) 안성마춤(윤상옥) 안성RC(서일원) 안성고정익 FPV레이싱(표진우) 안성드론축구(김찬영) 안성고정익F34(고애정) 등 7개 동호클럽장이 참여했다.

 한편 창단식이 끝난 후 사무실 현판식과 창단을 축하하는 드론의 멋진 비행광경을 보여주면서 곡예의 신비로움에 참석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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