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제1회 플라잉디스크 대회 청미천에서 개최

 일죽면체육회(회장 박성범)가 지난 18일 읍면동 생활체육활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회 일죽면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청미천 플라잉디스크장에서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현재 청미천에는 플라잉디스크 경기장이 18홀까지 조성되어 있지만 우기에 침수되고, 잡풀이 우거져 한동안 경기 진행이 어려웠다. 이에 일죽면 체육회와 청미천에코나드리위원회는 안전한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주변을 정비했다.

 플라잉디스크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신체활동이 많아 건강증진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좋은 운동으로 이날 김주환 청미천에코나드리위원장으로부터 플라잉디스크 골프의 경기규칙과 던지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4~5명씩 한 팀이 되어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에는 청미천을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 이번 대회에 참여해 보니 장미터널, 유채꽃밭 등 다양한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있고, 넓게 펼쳐진 자연환경에서 플라잉디스크를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했다.

 박성범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살려서 대회를 구상했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주민의 삶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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