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안성인< 봉사정신 투철한 모범지도가

이미라 안성품바문화원장
지역사회 발전 위해 헌신

 공연문화 활성화를 통해 기쁨과 환희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다른 정성과 열정을 쏟고 있는 안성품바문화원 이미라 원장은 현대 과학문명의 이기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육성을 위해 안성드론협회가 야심하게 추진한 제1회 전국드론영상 공모전이 체계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재무이사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은 이렇게 안성드론항공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안성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역명성 찾기 드론공모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귀감을 보이며 안성의 명성을 전국에 드높였다.

 현재 안성농어촌공사 대의원과 중증장애인보호센터 보호자로 특유의 자애로움과 성심으로 봉사와 후원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항상 ‘내가 힘들면 남이 편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헌신하고 있는 이미라 원장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품의 참된 여성지도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