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 제53회 문화의날 기념식 성황 속 개최

참석자들 ‘안성 문화예술 육성’ 중요성 인식,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 주최 안성 문화의날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2시 안성문예회관 1층 뮤직플랫폼 공연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문화의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황세주 도의원, 시의원 등 선출직을 비롯 관내 각급 사회문화단체장과 문화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이날 기념식은 안성아리랑과 안성남사당 밴드공연, 4인조 타락밴드, 명창 조용주의 식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속 진행됐다.

 박석규 안성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안성문화는 과거와 미래,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이며, 안성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강조한 뒤 “이러한 안성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안성문화예술인분들의 헌신과 안성문화예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문화의날이 다소 생소한 시민분들도 있지만 매달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안성시민들과 함께 문화의 소중함을 나누고 소통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혜택과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또한 “경제와 산업도 중요하지만 문화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이 때 문화도시 안성 발전을 통해 관광도시로 성장되길 기대한다”고 안성아리랑 복원을 위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보다 앞서 문화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이종국 가요작가협회 안성지부장과 이요한 음악협회 안성시지부장 시장상을, 신연식 새론문화유산연구원장, 김현수 전통민화연구소장이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이어 장경애 미술 지부장, 이기숙 국악협회 안성시지부장이 시의회의장상을, 김성근 연화 안성지회장, 이춘희 두루사랑 부회장이 각기 문화원장상을 수상, 문화예술계에서 헌신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순옥 살풀이춤 이수자, 성희진 음악협회 사무국장이 안성예총상을 받았고, 故 한범섭 씨를 비롯해 김상옥, 신두식, 오종환, 엄태수 씨 등이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문화의날을 맞아 문화예술의 육성과 발전을 고대하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새롭게 안성문화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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