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경숙)는 지난 22일 윤종군 국회의원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여 공단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종군 국회의원은 △2024년 소득정산 시행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요양보호사 승급제 △흡연폐해와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 당위성 △불법개설기관 근절 필요성 등 공단의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후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일일명예지사장의 업무를 수행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공단의 중점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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