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글로벌 1국, 나이지리아 여성평화교육 강사과정 수료식 개최

나이지리아 여성평화강사 22명 배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지난 18일 나이지리아 '여성평화교육 강사과정' 25-2-2기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하고 22명의 평화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과정에는 2기 일반과정 수료생 중 바미그보예 폴라사데(Bamigboye Folashade) 팀 14명과 옴그부 오디리 오부코호 마가렛(Omgbu Odiri Obukowho Margaret) 팀 8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1기 평화강사 5명도 보수교육 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했다.강연경 글로벌국장은 축사에서 "여성평화교육은 평화의 꽃을 피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기 수료생 오베셈 은와마카 메이블(Obesem Nwamaka Mabel), 2기 수료생 바미그보예 폴라사데(Bamigboye Folashade)와 마가렛 옴그부(Margaret Omgbu)가 대표로 강사 스피치를 진행했다. 바미그보예 수료생은 "여성들이 평화의 중심에서 자신과 가정, 세계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제9·10조에 따라 종교와 민족 간 화합 및 평화문화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이끈 치코딜리 데보라 에콰조(Chikodili Deborah Ekweozoh) 미국 워싱턴 D.C. 지부장은 "수료생들이 개인과 가정, 공동체, 국가의 조화를 이루는 평화의 실천자가 됐다"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글로벌 평화 가족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여성평화교육 강사과정은 여성들이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수료생들은 앞으로 나이지리아 지역사회에서 평화교육을 실천하고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평화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평화위원회를 구성해 강사 파견 및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운영을 추진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평화사업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는 평화강사증 수여와 함께 수료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수료생들은 IWPG 글로벌 1국의 강의 플랫폼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도 여성평화교육을 강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아울러 매년 9월 개최되는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여성평화교육 세션 발제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말 '올해의 평화강사상' 후보 자격도 주어진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현재 전 세계 122개국 115개 지부와 800여개 협력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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