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신협 어려운 금융 환경 속 당기순이익 26억 달성

이사장 선거에 현 김환기 이사장 당선, 재신임 성공
항상 믿고 아낌없는 성원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표명

 안성신협 제44차 정기총회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한경국립대학교 복합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함께 실시 된 이사장을 비롯 임원 선거에서 김환기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금리변동, 부동산 PF불안정,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위기 속에서 자산 3,942억 달성, 당기순이익 26억 실현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 유권자인 조합원들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받은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기 이사장은 “이같은 성과는 오직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준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가장 신뢰받는 신협, 가장 믿음직한 신협으로 키워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고금리 지속에 따른 가계 및 개인사업자의 상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신협을 비롯한 은행권은 힘든 한해를 보내는 어려운 금융환경 가운데에서 안성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정적 서민금융기관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공고히 함과 동시에 PF대출과 같은 영업이 아닌 가계대출 위주의 내실 경영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해오면서 창립 44주년을 맞아 새로운 역사를 우뚝 세우는 실로 괄목할만한 결실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김환기 이사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100년 안성신협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며 항상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며 복지와 문화,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따뜻한 동반자로 조합원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임원진을 보면 △상임이사장: 김환기 △부이사장: 홍사필 △이사: 이영진 이민기 이재훈 이준복 심상일 구대명 △상임감사: 지병규 △감사: 김진철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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