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6호 공약 “농사 대신 지어 드립니다!”

고령화 농촌, 파종부터 수매까지 일괄 대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6호 공약으로 ‘농사 대신 지어 드림 서비스’를 발표했다.

 안성보개농업협동조합장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16일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농사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논과 밭의 농작업을 파종부터 수매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사업단’을 만들어 65세 이상 고령 농부들의 농사일을 대신해 드리겠다”며 “농작업 대행 사업단은 기계화 영농이 가능한 농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매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하는 포털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고령화된 농촌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안성이 국가 농업정책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안성의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모두 인구 소멸지역”이라며 “예전에는 ‘품앗이’라는 전통이 있어 서로서로 도우며 농사를 지었는데 이제는 품앗이를 할 사람들도 모두 고령화가 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표참고>

안성시 농촌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 -20262월말 기준-

지역

전체인구

고령인구

지역

전체인구

고령인구

보개면

4,748

2,035(42.9)

원곡면

6,285

1,609(25.6)

금광면

6,742

2,367(35.1)

일죽면

6,896

2,892(41.9)

서운면

2,917

1,342(46.0)

죽산면

6,538

2,525(38.6)

미양면

5,244

2,028(38.7)

삼죽면

3,575

1,346(37.7)

양성면

4,805

2,099(43.7)

고삼면

1,769

766(43.3)

 

 김 예비후보는 “농작업 대행 사업단은 기계화 영농으로 효율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구로 편성하겠다”며 “농사를 대신 지어드리고 최종 수매 이익을 어르신들과 배분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농기계 확보 비용과 인건비 일부는 안성시가 보조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농촌도 지키고 일자리도 늘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는 전체 면적의 28%가 논과 밭”이라며 “고령화로 농사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르신들은 비용 부담 없이 최종 수매 이익만 배분 받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 출신으로 안성 보개농협 3선 조합장을 역임했고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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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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