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면서 “경마장 유치로 경제 자립도시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의힘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이어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2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청년·노인 등 일자리 27,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김진원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달 29일 과천 경마장을 경기도 관내 이전 발표 후 1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경마장 유치 공약을 했는데 이는 단순한 유치 선언이 아니라 현재 경마장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 준비 중이며, 입지도 검토를 마친 상채로 곧 유치 특별위원회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영천의 경마장 건설 과정에 드러난 경제 파급 효과가 1조 8,000억 원으로 분석됐고, 경마장 건설 단계에서 5천억 이상의 공사가 이루어지고 운영단계에서 매년 수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과천 경마장에는 총 27,0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최소 수십, 수백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어 농민단체나 농협이 농·축산물 공급시스템을 만들어 공급할 경우 안성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가 가능하고, 특히 매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면 농가 소득을 크게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안성시민들은 철도가 들어오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발목이 잡혔는데 경마장을 안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경마장에 420만명이 매년 방문하고 있어 철도 수요의 급증에 따른 평택-부발간, 잠실-청주공항 철도 등의 인프라 확충으로 안성철도 시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언급했다.
김진원 시장선거 예비후보는 경마장 유치에 따른 세수증가, 시민 삶의 질과 복지향상 등 효과를 제시한 뒤 “여야 정당,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과 6.3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까지 초당적으로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가 과천 경마장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화성, 파주, 오산 등에서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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