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 영향으로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 안정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역시 경제 회복 흐름 속에서도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 등으로 경기 하방 위험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외부 변수로 인한 부담은 결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 서민 생활에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난 상인들도 매출 감소와 소비 위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역 경제를 지키는 민생의 안전망 역할을 지방정부와 지방정치가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안성시의원 시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던 점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시에도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시민 생활 안정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협의와 설득을 통해 20만 안성시민에게 1인당 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며 “위기 상황에서는 행정의 속도와 정치의 결단이 시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여소야대 상황에서도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 만큼 도의회에서도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지방정부 역시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민생 예산의 우선순위를 더욱 고민해야 한다”며 “최근 경상남도에서도 여야 후보 모두 민생지원금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민생 안정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안성시 역시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실적인 민생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시의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시민 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 중심의 경기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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