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할 일 많은 안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열차, 공도 스마트IC 설치 등 7대 핵심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주현 예비후보가 안성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공약으로는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지원 △공도고등학교(가칭) 신설 추진 △공도 스마트IC 설치 추진 및 안성IC 정체 해소 △광역버스 정류장 개편 △당왕지구 초등학교 건립 △청소년 대중교통 무상 승차 시행 △안성 농산물 공공기관 및 기업체 급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안성은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지만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경기도와 안성을 잇는 정책 가교 역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7대 공약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 청소년 이동권 확대, 지역 농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통 분야 관련해 이 후보는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안성의 미래 교통 구조를 바꿀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중앙정부,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성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교육 분야에서는 공도고등학교(가칭) 신설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도 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지역 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왕지구 초등학교 건립 추진과 청소년 대중교통 무상 승차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도 지역의 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도 스마트IC 설치 추진과 안성IC 정체 해소 방안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도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광역버스 정류장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농업 분야 공약으로 안성 농산물의 공공기관 및 기업체 급식 확대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예비후보는 “할 일 많은 안성에서 국회의원과 시장, 경기도가 함께 움직일 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며 “국회의원, 시장과 소통되는 이주현이 더욱 빠르게 안성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번에는 안성 전체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한 핵심 공약을 먼저 발표했다”며 “각 지역의 현안을 반영한 지역별 공약도 별도로 정리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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