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주현 예비후보는 공도읍·양성면·원곡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공도고등학교(가칭) 신설 △공도 스마트IC 설치 및 안성IC 진입 정체 해소 △광역버스 정류장 개편 △공도 중심상가 주차난 해소 △진사리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설치 △양성~공도 지방도 차로 확장 △지역 커뮤니티 복합공간 조성 △마을별 LPG 저장탱크 보급 △칠곡호수 관광·레저 기반 조성 △3.1운동 역사·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로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공도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공도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도지역은 중학교 3개교에 비해 고등학교가 1개교에 불과해 상당수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후보는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확보, 학부모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평택~제천 고속도로 구간에 공도 스마트IC를 신설하고, 안성IC에는 다차로 하이패스 전용IC, 스마트 신호체계를 도입하고 구)침례대 앞 차로 확장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 출근 시간 광역버스 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류장 확대 및 버스 차고지 권역별 분리 운영을 추진하고, 공도 중심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타워형 증설과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 확충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진사리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공도읍행정복지센터 출장소를 설치해 간단한 민원업무를 지역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성면과 원곡면에 대해서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양성면에는 양성~공도 지방도 차로 확장과 커뮤니티 복합공간 조성, 마을별 LPG 저장탱크 보급을 통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원곡면은 칠곡호수를 활용한 관광·레저 기반 조성과 3.1운동 관련 역사·교육 콘텐츠 개발, 마을별 LPG 저장탱크 보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사자원 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공도·양성·원곡은 안성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질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답하겠다”며 “할 일 많은 안성, 제대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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