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현, 안성 미래 바꿀 10대 공약 발표

안성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50만 자족도시 반드시 실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 천동현이 안성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핵심 전략으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정체와 산업 기반 부족, 교통 인프라 미비로 인해 장기간 발전이 정체된 상태”라며 “이제는 근본적인 도시 구조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안성을 바꾸겠다”며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통해 안성을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10대 공약은 교통, 도시개발, 산업, 환경, 관광 등 안성 전반의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 10대 공약을 보면 △첫째, GTX·SRT·KTX·JTX 등 국철 유치를 통해 제2경부고속철도 시대를 열고, 안성을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고 △둘째, 150만 평 규모의 ‘안성다운 신도시’를 조성해 청년·신혼부부·은퇴자 모두가 정착할 수 있는 복합형 주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안성시청 이전을 통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넷째, 서안성과 지제역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를 신설해 광역 교통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동서남북 14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최대 스포츠·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섯째,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해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일곱째, 공도 스마트 IC 신설을 통해 기업 유치 기반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여덟째, SK하이닉스 방류수 문제를 전면 재검토해 지역 농업과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홉째, 안성시 철도과를 신설해 철도 유치를 전담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열 번째로, 고삼·금광·용설·마둔·청룡·덕산·칠곡 등 호수 자원을 활용한 호수공원 개발을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제는 실행으로 증명할 때” 천동현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안성은 발전 가능성에 비해 실행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더 이상 계획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의 미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