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가 3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 간 왕래가 적어 위기가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눈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죽산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