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예비후보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

국민 민의 잘 대변,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복원 목표

 새누리당(한나라당) 이병호 예비후보는 9일 중앙당에 공천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신청서에는 부당한 직불금의 수령, 금품수수문제 등 개인 사생활문제, 납세의무 등에 관한 문제 등 무려 140문장에 달하는 자기 검증 진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엄격한 도덕적인 자기 검증 진술을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의정활동 계획서에서 국민들의 민의를 잘 대변하는 것은 기본으로 서민경제의 안정과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국가의 건설,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복원하는 것을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겠다고 진술했다. 이어 청년시절의 당당한 소신과 도전정신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형성해 온 인적 네트워크, 공직퇴직 후 고향 안성의 각 급 학교와 유관기관 및 사회봉사단체에서 펼친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의정활동과 연계한 현실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호 예비후보는 지역에서의 활동, 엄격한 도덕적 기준의 적용 등이 적용된 이번 공천 기준에서 그 어느 예비후보 보다도 공천을 받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는 소회를 피력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