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안성발전 위한 15가지 공약 발표

김학용 국회의원 ‘대기업 유치지속추진 포함’

‘FTA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안성의 농·축산인을 위해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통한

지역 농작물 계약재배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230분 봉산로타리에 위치한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 중단 없는 안성발전을 위한 19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공약발표는 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중단 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1차공약 15가지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를 통한 동부권 개발 대기업 유치 지속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안성의 전통시장과 상권보호를 위해 탄력적 주차제 도입을 제시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사는 따뜻한 안성만들기를 위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휴먼네트워크 멘토링시스템 도입을 근거로 안성의 도로 교통 편리를 위해 평택-안성-부발 노선 58.7km 복선 전철 구간 조속한 추진 2의 경부고속도로 조속한 추진 농촌마을 교통 불편해소를 위한 버스노선 전면 재편성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안성의 미래인 우리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건립 추진하고 안성시민들의 편안한 주거환경 개선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택 상수원 보호구역(유천 취수장) 해제로 안성 서부지역 발전 토대 마련 NH팜랜드-고삼호수·안성맞춤랜드·금광호수를 잇는 생태문화 관광벨트조성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FTA로 큰 피해 예상되는 안성의 농·축산인을 위해 안성맞춤형 FTA 피해보존대책 마련 농어업재해보험을 자동차보험과 같은 농촌필수 보험으로 확대 ·축산업에 대한 대기업의 기부를 이끌어 내는 농촌사랑 기부문회 운동 추진 등이다.

 공약 발표에 앞서 김학용 의원은 지난 4년간 수도권 규제 개혁을 통해 KCC와 같은 대기업을 유치했고 오랜 시간을 끌어왔던 서운-안성간 도로는 2012년 내 개통될 예정이며 국가철도망사업 및 경기도철도망 구축 계획에 안성 경유 노선을 포함시키는 등 안성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9만 안성 시민의 힘을 모아 준 덕분에 지난 1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18대 총선공약 이행 현황 중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25건의 공약을 이행했고 공약 이행률 또한 73.55(34개 중 25건 이행)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지금 시점에서 공약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공천 신청을 마치고 안성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전제하고 분야별 세부공약 및 구체적인 이행방안에 대해서는 후보 공천이 완료된 이후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성 발전의 청사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검증된 일꾼, 초선 보다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면서 안성시민과 농·축산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약, 서민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더불어 살기 위한 공약을 개발하고 처음 가졌던 미음을 잊지 않고 늘 시민과 함께 낮은 곳에서부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