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집단폐사 지역 현장 방문

농림수산위원회 천동현 위원장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천동현)는 지난 12일 포천시 창수면에 설치된 기립불능 가축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소 보틀리즘에 의한 기립불능 및 집단폐사 발생상황과 방역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근 발생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의 빠른 재기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자식같이 기른 소의 폐사로 큰 아픔과 실의에 빠진 농가를 위로했다.

 소 보틀리즘에 대한 기립 불능 및 폐사는 지난해 9월 포천지역에서 첫 발생해 현재까지 355두가 폐사했으며 올 2월부터 인근 102농가 3254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 결과 폐사되는 가축수가 현저히 감소한 상황이다.

 천동현 위원장은 보틀리즘에 의한 가축 폐사는 법정 전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보상이 어려우나 보상금 및 보험가입비 지원 등 도 차원에서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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