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진 총선후보자 인터뷰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필승전략을 알아본다.

미래연합 기호6번 정선진 후보

후보등록을 하면서 느낀 소회는?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지난시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어느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안성을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뛰어왔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등록 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굳이 그런 힘든 일로 접어 들려하냐 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들은 이번에는 얼굴과 이름만 알리고 다음을 기약하라고하지만 얼굴과 이름만 알릴 것 같았으면 많은 금액을 사용하면서까지 출마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헌신하여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후보등록을 하면서 가슴도 벅차지만 정말 다르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야 할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그 누가 하지 않았던 많은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였습니다.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정책과 연구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을 이루려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시간 농민을 죽이는 FTA 제가 그 당시 국회에 있었더라면 목에 피가 터지도록 반대 하였을 것 입니다또한 권력과 돈으로 인하여 국회의원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연봉 안성시민을 위해 기부사용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국회의원이 되여야 하냐면 반드시 남들과 다르고 진정 안성을과 시민을 사랑하고 오랜 시간 준비한 모든 것을 이루려면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필승전략은?

 젊고 깨끗하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다는 것,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공약)물론 공약은 그때 뿐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능한 정책(공약)을 오랜 시간준비 하였고 타당성 또한 충분합니다. 시민 분들이 정선진은 다르구나! 이름처럼 선진안성을 만들어라 라는 마음이 느껴지실 만큼의 차별성을 느끼게 해드릴 것입니다.

유권자에게 특별히 드리는 말씀은?

 얼굴과 이름만 알릴 것 같았으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천을 받았으니 당에서 지원을 해주는 줄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제 스스로 하였습니다.

 정치는 나이순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누가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당을 떠나 사람과 정책을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물론 인생을 살면서 연륜이 빠져서는 안 될 참으로 중요한 요건 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륜이 풍부하여 정치를 그런 식으로 하며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27살 이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며 3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전국에 안성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지난 시간 안성을 알리는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고 안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위해 이곳저곳 뛰어 다녔지만 청년의 신분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청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꼭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행복한 삶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안성시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연소 국회의원이 탄생하느냐와 안성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 입니다.

 대한민국이 우리 안성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민 분들이 저를 키워 주셨으니 이제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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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동안 기부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
42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온 독지가가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극단적인 이기심이 충만한 사회 속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참 선행의 주인공은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편 국장은 2024년 4월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녹색장터에 각종 의류와 모자, 가방, 식품 등 230만원 상당 물품 기부를 통해 1회부터 7회까지 지속적인 유일한 나눔의 기증자가 됐다. 편 국장은 지난 42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경기창조장학회 고문, 드론항공협회 고문, 가요작가협회 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 교육시책 자문위원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안성문화원 고문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도 혼신을 다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불우이웃을 걱정하고 도움의 열정 속에 살고 있다. 한편 안성시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27일 안성맞춤랜드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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