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발전 참지도자

최종헌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위원장

 공도의 침체된 구읍시가지를 재활성화해 구도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택지개발 사업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구읍시가지를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갖춘 자족 소도읍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공도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최종헌 위원장은 현실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갖춘 참된 지역리더다.

 공도의 구읍시가지는 과거 행정, 교육,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을 주도해 왔으나 대단위 아파트촌이 조성되고 인구 5만 이상의 소도읍이 되었지만 소비력과 구매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최 위원장은 구읍시가지의 기능을 강화해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소도읍 육성사업에 참여해 찾고 싶은 거리,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펼치고 있다는 주민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찍이 공직생활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봉사정신으로 공도를 문화예술이 접목된 전원도시로 발전시키면서 여기에 지역이 갖고 있는 특유의 정체성을 부각시켜 태어난 곳에 대한 애향심과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애착심이 높은 소통과 통합 속에 발전하는 공도읍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종헌 위원장이야말로 훌륭한 인품을 갖춘 모범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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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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