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임시회 개최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최26일까지 추경예산·조례안 심사

 안성시의회(의장 이동재)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12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2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과 기타 안건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9일 오전 10시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경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의원 신임의 건을 처리하고 오전 11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해 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했다.

 이날 오후 1시에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부서 별 예비심사를 실시하며 2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의에서 심사를 거친 제2회 추가경영 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11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일반안건 2건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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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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