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현안사업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

김학용 국회의원 내년 정부예산안에 지역사업 21개 900억 확보

일죽·죽산 면소재지 정비사업

양성면 미리내권역 정비사업

 김학용 국회의원이 2013년도 정부 예산 중 안성현안 21개 사업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총액 규모도 상당하거니와 신규 사업도 10개나 정부안에 포함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 의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안성시청과 4차에 걸쳐 국비확보대책회의를 갖고 형안사업 26개에 대한 예산확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과 협의해 7월 초 부처안에 안성 현안사업예산을 대폭 반영시켰으며 예결위 간사 선임 후 기획재정부 장·차관 예산실장과 수차례 만나 안성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

 내년도 안성현안 정부사업은 하수관리·처리장, 두교-죽산간 도로와 같은 SOC분야와 소하천 정비사업 외에도 면소재지정비사업, 보훈회관 신축, 공도보건지소 이전 신축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시공사 선투자를 통해 올해 완공예정인 서운~안성간 도로와 관련해서는 잔여 사업비 65억원을 확보했으며 상습정체구간인 38번 국도 대덕~공도구간 6차로 확장을 위한 기본 설계비 2억원을 국토해양부안에 포함되어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앞두고 있는데 이 역시 11월 중 확정 예정에 있다. 또한 안성·공도·일죽·죽산 하수관거정비사업은 2013년 준공을 위한 사업비 375억이 확보되어 내년도에 차질 없이 준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구간인 명륜연립~동인병원간 하수관거정비 공사도 요구액 전액이 정부안에 포함되어 2013년도에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인데 김학용 의원이 직접 확보한 2013년 안성하수분야 예산안만 무려 488억에 달한다.

 재해예방 관련해서는 안성시가 죽림·호동·신곡·북보 소하천정비사업 등 4개를 소방방재청 신규 사업으로 신청했는데 신청한 신규 사업이 1~2개 정도 반영되는 것에 비해 더 크나큰 성과다.

 중요한 것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면 연차별로 예산이 계속 투입되기 때문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느냐가 예산 확보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하다.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안성천 고향의 강사업, 통북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 등 2개 신규 사업이 반영되었으며 축구장과 야구장 등 체육시설조성사업예산은 신청액을 모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 농산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일죽면과 죽산 면단위 소재지 정비사업, 양성면 미리내권역정비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10월 이후 국비지원 대상이 확정되는 국가보훈처의 지방보훈회관건립지원사업,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MRY장비지원, 공도보건지소 이전 신축,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등도 전국지자체와 수십대 1의 높은 경쟁 속에서도 예산확보가 순조로운 상황이다.

향후 김학용 의원은 국회에서 금번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예산을 유지하고 보훈회관과 의료원 MRI 등의 예산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석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처럼 예산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로 정해 국회에서 증액에 나설 계획이다.

 김학용 의원이 추진하는 안성현안 21개 사업과 신규 사업10개가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마친상태에서 2013년도 정부 예산안이 9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01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 각 상임위 별 심의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123일 국회 본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안성의 주요현안사업은 많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김학용 국회의원이 예산안의 최종 심의를 담당하는 예결위에서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간사를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별 예산안을 조정하는 계수조정소위(예산소위)에 당연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요직에 있기 때문으로 관계나 정계에서 보고 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안성시청·경도와의 긴밀한 예산 협조가 있었기에 대규모 국비확보가 가능했다면서 예산 총액 규모도 크고 신청한 신규 사업도 대부분 반영되었기에 내용적으로는 만족 한다말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 보훈회관이나 도립의료원 MRI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 예산 확보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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