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당 한약방 큰 인기

신기한 약초 구경위해 붐벼

 세계민속춤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성맞춤랜드는 세계각국의 전통 민속춤을 보러온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조선시대 3대장을 재현한 안성장터에는 각종 민속공예품과 체험마당이 눈길을 끌었으나 그중에서도 우리 조상의 건강과 장수를 지켜준 한약방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받았다.

 외국 공연단과 젊은 세대에는 신기하게 보이는 약초와 각종 약제조기 등을 보기 위해, 또 알아보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들로 백수당 앞은 항시 붐볐다.

 백수당은 옛 선조들의 말에 의식동원(依食同原)”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음식은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한약재 중에는 식품과 약으로 동시에 쓰이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예를 들면 대추나 생강, 도라지, 은행, 붉은 깻잎(자소옆), , 계피, 누룩(신곡), 황기, 들깨(소자), 바하, (산약), 치자(식품의 색을 낼때 쓰임), 산사(재래종 사과종류), 더덕(사삼), 서옥태(검은 약콩) 등등 많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한약의 중요성을 자상하게 또 자세히 알려주면서 젊은 세대는 물론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백수당 한약방은 석정동 이마트 옆에 위치해 있는데 원장은 이명규씨이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